아들을 사랑하는 엄마의 간절한 마음에 하나님의 손길이 응답하는 모습을 우리 모두가 스스로 체험하는 것 같습니다. 정말 너무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함께 기도를 드립니다. 걱정맘의 귀여운 아들에게도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---!!!
효성정2019-05-01 15:59:33
틱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참 희망이 보이는 후기인데요... 2008년에 쓴 후기가 2012년에도 똑같이 올라가져 있다는데... 좀 믿음이 안가네요 ㅜㅜ 인위적으로 작성된 후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... 물론 아니길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... 지금 현재 수지기에 엄청 큰 희마을 가지고 있기에...